농협(회장 김병원) 계열사인 농협하나로유통은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17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하면, 주요 인기선물세트는 NH, KB, 신한 등 8대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일정수량 이상 구입 시 종이쿠폰할인, 덤 적용 등으로 최대 50%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인기 설 명절 선물인 과일의 경우 사과, 배, 한라봉, 천혜향, 혼합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였으며, 바른 선물문화 정착을 위하여 5만원 이하의 실속세트 위주로 구성하였다. 행사카드 결제 시 3천원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0만원 이상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최대 10%상품권 증정 행사(최대 100만원)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이번 설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명절로, 바른 선물문화 정착을 위하여 5만원 이하의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알차게 준비하였다”며,“ 우리농산물로 소중한분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