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사진관 브랜드 포토아이브에서 5월 한 달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비용 50%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침체와 창업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소자본 창업과 1인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포토아이브는 시즌별로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 프레임을 선보이며, 고급 상권이 아니어도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찾는 매장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업계 최저 수준의 창업 비용으로 셀프사진관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포토아이브는,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수익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AS센터와 함께 전용 앱을 통한 원격 매장 운영 시스템도 제공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
포토아이브 이영인 대표이사는 “포토아이브는 저비용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외에도, 문제 발생 시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점주들이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앱으로 매장 운영이 간편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1인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 비용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