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미토 킥보드는 어린이날 선물에 적합한 다양한 모델을 최대 6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토킥보드는 ‘미토 올뉴카’, ‘미토 킹’, ‘미토 씽’ 등 연령대별로 구성된 다양한 유아킥보드 라인업으로 두고 있다. 만 2세~5세 아기를 위한 ‘미토 올뉴카’는 붕붕카와 킥보드를 하나로 결합한 2in1 킥보드로, 아이의 성장에 맞춰 킥보드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부드러운 핸들 조작감과 미끄럼 방지 패드가 적용되어 있어 처음 킥보드를 접하는 입문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된다. 디자인은 민트, 핑크 같은 파스텔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미토 ‘씽’ 모델은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구조를 가진 세발형 어린이킥보드다. LED 광폭 바퀴와 고급 베어링이 적용돼 주행감이 매우 부드럽고, 야간 주행 시도 안전성을 높여준다. 특히 유해물질 및 라돈 안전 인증까지 통과한 이 제품은 어린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씽씽카 형태의 킥보드다.
고학년용 킥보드로는 '미토 뮤'와 '뮤빅' 모델이 있다. 이들 제품은 고학년 초등학생 선물로 제격이며,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 더블 브레이크 시스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넓은 데크는 발판 공간이 여유로워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모든 미토킥보드 제품은 KC 인증, 유해물질 테스트, 라돈 안전 인증을 통과했으며, KBS 협찬 제품으로도 선정될 만큼 안전성과 신뢰성을 갖췄다. 부모들은 아이의 체격과 나이에 맞는 킥보드를 고를 수 있고, 덤으로 싱싱카, 씽씽카를 타는 듯한 재미까지 안겨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도 아이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을 하고 싶다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유아의 어린이날 선물로 무엇을 고를지 고민이라면, 성장과 안전, 재미까지 모두 담은 미토킥보드야말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