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이한상 원장 “이재용 위해 계약자 보험료 사내유보로 묻었다”

회계학 교수 108명 설문 결과, '지분법 적용이 바람직' 60% 넘어…'금융당국 개입 필요'의견도 다수
이한상 원장 “기괴한 회계는 공익 침해"…"보험료로 이재용 지배력 지탱, 정상 금융당국이라면 철퇴해야”

2025.07.17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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