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피폭사고 1년 반... 고용노동부 수사 지연에 이훈기 의원,“직업성 질병자 표현, 이 자리서 사과하라”

- 이 의원,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노동부... 중대재해는 국정과제”
- 피해자는 명백한 부상자… “왜 ‘직업성 질병자’로 표현해 삼성 편 드나”
- 오기환 경기지청장 “부상자로 판단… 수사 결과는 확정 못 해, 최대한 신속히 하겠다”

2025.10.17 0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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