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방사청, 획득사업의 공정성·전문성 확보해야" 지적

- 매년 반복되는 소송으로 사업지연과 행정불신 초래, 6,130억 혈세 낭비
- 국방 R&D 제도 개선 강조, “실패를 용인하고, 도전적 목표 설정 필요”
- 방산 수출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 중소기업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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