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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성공 개최 예감!!

역대 가장 빠른 부스 신청 마감... 박람회 기대감 고조

 

  국내외 축산관련업체와 전국 양축농가, 소비자들이 만나는 ‘축산업 축제의 장’이 될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2013)’가 부스 신청을 마감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하였다.

  2013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오는 9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건강한 축산, 내일의 생명산업’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28일 부스신청을 마감한 결과, 214개 업체 총 850여 개 부스로 역대 가장 빠른 기간에 부스가 마감돼 그 어느 때보다 업체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 또한 과거 일곱 번의 개최를 통해 도출된 문제를 대거 개선해 일찌감치 성공적인 개최가 점쳐지고 있다.

  올해는 특히 축산농가 방문율을 높이고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농가 개별 교통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 회원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전홍보를 강화하였다. 또한 축산농가와 일반 시민 대상 콘텐츠 확보, 각종 학술행사 및 일반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스 주목성과 편의시설 확충하고 국제박람회 이름에 걸맞는 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 전시업체 시상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시켜 명실상부한 축산산업 최대의 박람회로 권위와 품격을 자랑하며 우뚝 서게 되었다.

2013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이전 박람회에 비해 달라진 주요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축산인들의 접근성 높이고 행사 내실화 기해>

  전국 축산인이 모일 수 있도록 교통 서비스 지원을 대폭 늘렸다. 수송차량을 과거 20여대에서 200여대로 증차하고 전국적으로 매일 32대의 수송차량이 박람회장을 찾는다. 또, KTX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동대구역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를 제공하여 관람객 접객을 강화한다.

  전국 축산인에게 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등 관련기관과 연계하여 전국 1,000여개 기초자치단체 산하 농업기술센터, 전국 농축협 조합 등을 통해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박람회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고지해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행사 당일에는 축산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연계 학술행사를 하루 5회 이상 개최하고 대구 관내 주요 축산기업 생산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근 관광정보를 사전에 전달하는 한편, 경품행사, 경매행사, 안마 지압 건강검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여 축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산인도, 시민도 즐거운 축산박람회 행사>

  시민 대상 참여형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하였다. 먼저 어린이 관람객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의 ‘도심 속 목장 나들이’가 행사기간 내내 개최된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건초주기, 착유체험 등의 각종목장체험, 우유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행사로 수년간에 걸쳐 대도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낙농진흥회에서는 ‘UN 식량농업기구(FAO) 지정 세계 학교우유급식의 날’ 기념식을 열어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및 유공자 표창, 공모전 및 한국낙농대상 시상식 등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사회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1,200㎡ 공간 내에 승마 체험시설 및 승마 장구류를 전시하고 승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축종별 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시식 및 소비촉진행사를 운영한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포토존, 한돈 응원메시지, 한돈시식코너를, 한우자조금은 한우 시식 및 할인판매, 한우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닭고기 및 계란자조금은 계란 볼링 이벤트와 닭고기 요리 시식 등을 실시한다.

 

<관람 편의 및 부스 주목성 높이고 해외 유치 확대>

  부스에 대한 참관객들의 주목성을 높이기 위하여 품목별 부스 간판 컬러를 지정해 설치한다. 또한 휴게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동선 안내 사인물을 설치하여 관람 편의 제공하며, 부족한 야외 전시장 공간 확장을 위하여, EXCO 전면 4차선도로 점용을 통해 전시공간을 확보하였다. 이와 함께 축산업 관련 다양한 신기술의 개발과 산업화 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대한민국 축산 신기술관을 운영하여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외 바이어 및 축산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서는 16개국 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메일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지역 에이전시 통한 업체/바이어 유치를 위해 홍보함으로써 국제 박람회 이름에 걸 맞는 해외 유치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공식 시상 행사 대통령상으로 격상>

  2013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이전 박람회와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공식 시상 행사의 우수 전시업체 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되었다는 점이다. 공식 시상식의 상격이 높아짐에 따라 박람회의 대내·외적인 신뢰도 향상과 수상자 자긍심 고취를 통해 업체 간 선의의 경쟁 및 축산업 기술발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에서는 ‘우수축산인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폐막식에서는 ‘우수전시업체 사상식’과 ‘대한민국 미래축산 창조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전시업체 시상식’의 대상에는 대통령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지난 7월 19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 에메랄드홀에서 ‘2013 KISTOCK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보고회’를 가졌다. 고문단 5명과 자문위원 9명, 추진위원 29명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연도별 박람회 개최 개요 및 추진 계획 보고가 진행되었으며 행사 후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24일(수)에는 서울 대치동 SETEC 국제 회의장에서 ‘참가업체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박람회 참가업체 214업체 중 89개 업체가 참석하였으며, 박람회 주요 추진계획과 참가업체 현황, 부스 배치 상황 등을 전달했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운영사무국(02-574-0465, kistock2013@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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