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지난 5일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 은성식품에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영유아용 국수는 지난해 11월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을 최초 통과한 2.3톤 분량이 대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했고, 이날 본격적인 대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지난 5일 전라북도 익산시 소재 은성식품에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영유아용 국수는 지난해 11월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을 최초 통과한 2.3톤 분량이 대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했고, 이날 본격적인 대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톤을 컨테이너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