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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국회 한돈 소비촉진행사’ 참석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돈 소비촉진행사에 참석했다.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돼지고기 생산자, 농협,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한돈 소비촉진행사’는 침체되어 있는 한돈소비 촉진을 위해 돼지고기 삽겹살 등 인기부위 반값 할인판매, 한돈요리 전시 및 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장관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가 높고 맛있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족, 연인들과 함께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철 건강도 챙기고, 우리 한돈농가의 어려움도 덜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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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토종닭농장, ‘황실재래닭’ 토종닭으로 인정
황실토종닭농장의 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을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5일 토종닭인정위원회(위원장 이상진)를 개최하고 황실토종닭농장(대표 안인식)에서 신청한 황실재래닭(황색, 흑색, 백색재래닭)에 대해 토종닭으로 인정했다. 다만, 이번에 인정받은 토종닭은 식용란 생산 용도로만사용해야 한다. 또한 인정위원회는이날 회의에서토종닭 다양성을 인정하고 특수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현재 규정은 제정 당시 국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닭의 외모를 기준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민간 육종에 의해 사육되어오는 닭의 다양한 특성까지 담기는 어려워 현재 기준이 토종닭 다양성 확보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고관련 고시와 규정 등의 개정을 통해 보다 쉽게 토종닭 인정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다만, 품종을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진입 장벽을 낮추더라도 향후 소유권 분쟁 등을 피할 수 있도록 조성 경위와 육종 기록 등을 검토해 각 품종의 차별성 입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진 위원장은 “민간에서 육종되어지는 여러 품종의 닭이 토종닭으로 인정받아 그 다양성이 확보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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