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토)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4.7℃
  • 구름많음서울 20.9℃
  • 박무대전 20.6℃
  • 구름많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2.3℃
  • 구름조금광주 21.1℃
  • 구름조금부산 21.2℃
  • 구름많음고창 19.1℃
  • 박무제주 21.8℃
  • 흐림강화 18.9℃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8.4℃
  • 구름조금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0.9℃
  • 구름조금거제 19.5℃
기상청 제공

수의사회, 부회장·위원장 선출 보고

20일 대한수의사회 제2차 이사회

 


대한수의사회(회장 정영채)는 20일 오후 1시 수의과학회관에서 2008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어 22대 부회장 및 위원장 선임을 보고하고, 고문 추천 인준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의사회는 이각모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4명의 직능부회장, 중부권 김동훈(강원지부장) 등 4명의 지역부회장, 그리고 정병현 법제윤리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위원장 선임을 보고했다.

이날 선임된 위원장은 ▲법제윤리위원장 정병현 건국대 수의대 교수 ▲학술홍보국제협력위원장 박용호 서울대 수의대 교수 ▲수의무복지위원장 전병준 전병준동물병원 원장 ▲교육위원장 서강문 서울대 수의대 교수 ▲방역․식품안전위원장 노천섭 가축위생방역본부 전무 ▲동물보호․복지위원장 이승근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등 총 6명이다.

또한, 22대 고문 추천 인준안에서는 이길재 고문 등 기존 21대 고문 26명을 유임하고, 신규 고문으로 김옥경, 조휴익 전 부회장 등 21대 임원 15명을 추천, 인준하는 한편 국가수의자문회의 위원에 신광순 위원장 등 기존 21대 위원을 유임하고, 주희대 지부장 등 2명을 위촉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젖소, 여름철 사료섭취·환기관리 각별 신경써야”
한우, 사료는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급여횟수 3~4회로 늘려야 젖소, 하루에 150∼200ℓ 물 마실 수 있게…여름철 사료변경은 자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한우·젖소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소는 바깥 공기가 25℃ 이상 오르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호흡수가 크게 늘어난다. 소가 고온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어든다. 사료 섭취량이 줄어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는 면역력 저하와 생산성 감소로 이어진다. 우선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급수조(물통)를 매일 청소해 유해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사료는 비교적 선선한 새벽과 저녁에 주고, 같은 양을 주더라고 급여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4회로 나눠주면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다. 송풍팬 가동, 그늘막 설치, 지붕 위 물 뿌리기, 안개분무 등을 실시해 축사온도를 낮춘다. 단, 안개분무는 송풍팬과 함께 사용해 우사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한우는 비육우(고기소), 번식우(암소), 송아지 등 사육 단계에 맞는 사료 급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