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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 Asia 2009 속 한국관 눈에 띄여

전시회 기간 중 1, 350억원 이상 계약, 방문객 3만여명 이상

 


VIV Asia 2009, 39개국에서 10개의 국가관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관"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국관에는 주로 동물용의약품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여기에 기자재와 진단시약 등이 동참했다. 또한, 중앙백신연구소는 다국적 기업에 어께를 나란히 하며 녹십자수의약품과 함께 독립부스로 참가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이지바이오와 종축개량협회 등 국내업체는 모두 27개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국관 참가업체로는 ▲고려비엔피 ▲다원케미칼 ▲대한뉴팜 ▲바이오미스트 ▲삼양애니팜 ▲삼우메디안 ▲우진 ▲유니바이오테크 ▲코미팜 ▲한동 등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영상 취재를 통해 현장의 모습을 전달해 주도록 했으며 현장에서 한국동물약품협회 신익철 전무이사와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코미팜의 문성철 대표의 인터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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