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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 구제역 발생 충주서 차단방역 지원

 


대한수의사회는 강화, 김포에 이어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5일 충청북도수의사회장(임영철)을 단장으로 충청북도에서 소동물병원을 개원하고 있는 수의사 8명을 현장에 투입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충주시가 반경 3km내의 살처분 대상 가축에 대한 안락사와 채혈 등을 포함한 가축방역관들이 수행하여야 할 업무를 현재 재직하고 있는 수의직공무원만으로는 도저히 수행하기 어렵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수의사회에서 차단방역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지연되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정부의 구제역 방역활동을 능동적으로 지원하고 나선 것으로 민∙관 협동체제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봉사단은 방역관으로 위촉된 후, 발생지역에 투입되어 안락사와 검사용 혈액채취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익일 새벽에 귀가했으며, 귀가 전에 현지에서 목욕과 개인소독을 철저히 한 후, 새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귀가 후에는 외출 등을 자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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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엔 이열치열 ‘인삼 닭고기’로 활력 채우세요”
농진청, 초복맞아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닭고기 효능 소개 성질 따뜻해 소화기관 보호… 죽·강정도 별미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 기간에는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고, 더위를 식히기위해 시원한 음식을 자주 섭취해 위장이 차가워지기 쉽다. 복날 즐겨 먹는 삼계탕은 성질이 따뜻한 인삼과 닭으로 여름철 부족해진 기운을 채우고 소화기관을 따뜻하게 보호하려는 조상들의 이열치열(以熱治熱) 지혜가 담긴 음식중 하나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삼복의 시작인 16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 닭고기의 효능을 알아보고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했다. 인삼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와 폴리페놀, 폴리아세틸렌 등 다양한 유용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인삼에 들어 있는 120여 종류의 진세노사이드와 다당체 성분은 체내 면역력을 유지하고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낮추고 수면의 질을 개선해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는 데도 보탬이 된다. 닭고기는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양질의 단백질(닭가슴살 기준 100g당 22.97g)을 함유한 영양식품이다. 특히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비타민도 풍부하다.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