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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진행상황에 따라 돈가 형성

4천2백선에서 보합세 형성 … 당분간 상승세 기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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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돈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돈가는 지난달 30일 4천225원(지육kg/당)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형성했으며 구제역 진행 상황에 따라 돈가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지역 구제역은 최근 충남 청양 축산기술연구소까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국 양돈‧한우농가 등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구제역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선뜻 돈육‧쇠고기 구입을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소비자들은 돈육‧쇠고기를 대신하여 닭‧오리의 소비를 늘리고 있다.

예전 돈가 추이를 살펴보면, 4‧5월 돈가는 상승세를 형성했으나 금년에는 구제역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양돈농가의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양돈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화된 방역과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돈가(4월26일~30일)는 26일 4천259원, 27일 4천261원, 28일 4천218원, 29일 4천173원, 30일 4천225원을 기록하며 보합세를 형성했다.

전국공판장 출하물량은 구제역으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전주와 비교해 크게 늘지는 못한 약 1만두 가량이 출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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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한국산 둔갑 ‘중국 농산물’ 방지대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농산물의 한글 표기로 인한 소비자 혼란 및 한국산 수출 농산물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동남아 시장에서는 중국산 임에도 포장재 한글 표기로 인해 소비자가 중국산 과일을 한국산으로 오인하여 구매하는 등 한국산 이미지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중국산 배 포장박스 겉면에 “한국배”로 표시하고 배에 두른 띠지 역시 그대로 모방하거나, 중국산 단감을 엉성한 한국말로 표기하여 판매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오인 표기로 인한 수출농가의 피해 및 한국산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태국, 베트남 등 한국산 식품의 인기가 높은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력TV·식품전문지와 SNS 등을 통해 오인 표기 사례와 공동브랜드 확인 등을 통한 한국산 구별 방법을 홍보하고,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진열대 태극기·공동브랜드 부착 및 QR코드 배너 비치로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군 속에서도 한국산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통일감 있는 스티커·띠지 디자인(색감, 글자체 등)을 개발하여 부착하도록 하고, QR코드가 포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