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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돈사하면 유로하우징이죠

베이비하우스 유로-휀등 양축가에 인기

 
미래형 축사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고 있는 (주)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 선진국형 최고급 무창돈사와 관리시스템의 개발 공급을 통해 축산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온 국내 제일의 축사 건설회사로서 고객만족을 통한 풍요로운 푸른환경을 창조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유로하우징의 경영이념은 미래형 무창돈사 신축의 실현과 완벽하고 쾌적한 환기시스템으로 축산 고객의 성공경영에 이바지 하고 완전제일! 최고, 최상을 추구하여 21새기를 선도적으로 개척하며, 축산고객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것이다.

유로하우징의 무창돈사는 MSY 24.5두의 놀라운 성적을 발휘하여 자돈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집결하여 최근 개발한 유로하우징-휀을 부착하여 시공하고 있다.

유로하우징은 건축수명 50년을 자랑하는 옹벽구조로 설계되어 완벽한 단열은 물론 충분한 냉난방을 콘트롤로 제어하며 계절별 3단계 입기용 멀티박스를 부착하고 돈방별 4단계 배기시스템을 부착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주간 올 인, 올 아웃을 통한 질병감염의 신속한 차단이 가능하여 한국 실정에 맞도록 설계하여 타사의 무창돈사와 차별화를 꾀하는데 성공했다.

자돈의 100% 양육의 성공을 강조하고 있는 베이비하우스는 3단계에 의한 배기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주간 올인, 올 아웃으로 양돈 경영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내부 부식방지판 부착으로 고가의 이유자돈사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할로겐 보온등 부착으로 최적의 온도를 감지하여 온도변화를 최소화시켜 면역력이 약한 자돈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정전시 비상벨이 울리면서 비상창문이 자동으로 열려 자돈이 호흡곤란을 겪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했고 질식사고 예방용으로 2단계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농장의 희망사항으로 옵션으로 정전시 핸드폰으로 비상알림과 UPS충전기에 의한 최소휀을 가동시킬 수 있어 비상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베이비하우스’는 3종류로 120두용, 160두용, 200두용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유로하우징은 세계를 겨냥한 수출용으로 개발한 유로-휀은 현재 벽체용이 4종, 피트 휀 3종, 원형 휀 1종, 굴뚝휀 3종을 출시하고 있다.

특징으로 완벽한 방수와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베어링 사용으로 휀의 안전성과 정숙성을 들수있다.
완벽한 방수, 세계최고 수준의 모터베어링 사용, 부식의 방지를 위해 알루미늄과 플라스틱, 스텐볼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장시간 오랜 시간 작동하는 모터의 특성상 열에 의한 과열방지를 위해 모터케이싱의 특수날개 구조에 의한 설계로 기술적 난관을 해소했다.
휀의 고속 회전시 날개의 휨을 방지하기 위해 복합FRP에 의한 휨 방지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신일식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제품생산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품질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일류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변함없는 양축가들의 사랑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02-855-6915-6, 대표 신일식 011-9890-0990 웹사이트 www.eurohous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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