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에서1++A, 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으로 총 수취대금으로 2천여만원을 기록한 경기도 안성의 안치오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8일 경기도 안양 소재 협식식품(대표 김익환)에서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한우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우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자리로생산농가는 최고 가치의 한우를 생산하는 보람과 기쁨을,유통업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한우 생산농가들의 ‘축제의 장’으로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한우시식행사도 마련해 품평회의 맛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총 50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지원장이 평가위원장을 맡았다. 이상근 평가위원장은종합심사평을 통해 “육질등급 1++등급 24두(48%), 1+등급 20두(40.0%)로 1+이상 등급이 88%로 지난해 전국 거세 평균 출현율 60.6% 대비 27.4% 높게 출현했으며,육량등급은 A등급 18두(36%), B등급 20두(40%), C등급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가 주최하고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이 후원하는 “제2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품평회에는 총 59개 농장에서 59두의 한우 거세우를 14일에 출하하여, 16일 ㈜협식식품에서 우수축의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전국한우경진대회 심사 기준과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며, 총 6두의 시상축이 선정되었다. 최고육량상 가야목장 김수경, 최고 등심상 현도농장 임상호, 동상 서경한우목장 강용신, 은상 워워축산 함형민, 금상 두원농장 류중원, 대상 기린농장 한기종으로 총 6분이 수상하였다. 특히 대상을 차지하신 한기종 사장님은 도체중 534kg 지육판매대금 총 20,826,000원을 기록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 전체 59두의 출품우에 육질등급은 1++등급 37두 (62.7%), 1+등급 18두(30.5%), 1등급 4두(6.8%)을 기록하였고, 판매가는 6,114,808원에서 20,826,000원으로 평균 8,520,230원이라는 결과를 내었다. 작년에 비해 많은 두수가 출하되었고 전반적으로 높은 육질 등급(1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주최하고,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이 후원하는 제1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품평회는 총 36개 농장 71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하되었고, 안양 협식식품 도축장에서 19일부터 진행하여 21일 퓨리나사료, 관계 기관, 협신식품 및 유통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최종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1,000점 만점에 992점의 높은 점수(도체중 432kg, 등심단면적129cm2, 1++A)를 받은 경기도 연천에서 출품한 광주농장의 홍현배사장님께서 수상의 영광을 획득하셨고, 우수상에는 천안에서 출품한 가야목장 김수경사장님(도체중 480kg, 등심단면적 113, 1++A, 987점)이 차지하였다. 장려상으로는 홍성에서 출품한 하원농장 이세희사장님, 고양에서 출품한 명성농장 성낙철사장님, 그리고 경주에서 출품한 동진목장 박동석사장님께서 수상하여 상패과 부상을 수여 받았다. 이번 71두의 출하성적은 1++A 11두(15,49%), 1++B 18두(25.35%),1++C 14두(19.71%), 1+A 4두(5.63%), 1+B 13두(18.30%), 1+C 4두(5.63%), 1B 3두, 1C 3두, 2B
안양 축산물도매시장 ㈜ 협신식품 경매장에서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와 안양 축산물 도매시장 주식회사 협신식품(대표 김익환)의 '도축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가축 사육 농가에 편리한 도축 기회와 부가 가치를 제공하고, 양사는 새로운 사업적 경쟁력을 키우고 강화해나가기로 하여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사업 제휴에 따라 카길애그리퓨리나 비육우 고객은 안정적인 도축을 하고, 향후 고품질 비육우 생산 및 안정적인 출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하고, 비육우 브랜딩 상장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유통 시장과 연계하여 소고기 유통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 부가가치 높은 비육우 생산에 역량을 모을 것이다. 양사는 비육우 도축 부문부터 우선 전략적 사업제휴를 시작하여 점차 규모 및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카길애그리퓨리나 이보균 대표는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가진 양사가 협력하여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큰 의의가 있다”이라며 “한국 축산이 가진 특성에 적합한 상생하는 바람직한 사업 모델로 같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협신식품 김익환 대표는 “협신식품은 작년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최고의 깨끗하고 위생적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