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기자 2014.03.10 16:35:03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소재 산란계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가축방역관이 현지 확인한 결과, 폐사 등의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 투입과 함께 이동통제 등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이다.
현재 이 농장에 대한 AI 검사중이며, 검사결과는 12일경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