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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단계 축산물 위생·안전성 제고 교육’ 실시

검역본부, 전국 20개지역에서 축산농가 대상

김세정 기자  2015.05.27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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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6월부터 11월 까지 사육단계(소·돼지·닭·오리 등) 축산농가 약 1,4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사육단계 축산물 위생·안전성 제고 교육’을 전국 20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물 HACCP 관련제도·정책 설명 및 유해물질 잔류방지 방안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하여 생산단계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소비자의 식품안전 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안전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보하여 소비자 신뢰 및 품질경쟁력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4년에도 전국 19개 지역에서 축산농가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추진 과정에서 사육단계의 위생관리, HACCP 운영 및 잔류물질 관리 및 정부정책을 현장에서 전달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축산물 안전관리의 시작인 사육단계에 대한 HACCP 교육이 진행되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로 국내 축산물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