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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김천 청사이전 본격 시동 걸었다

이전 추진단 발족하고 이전 팀별 세부계획 수립·추진

곽동신 기자  2015.05.31 1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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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김천 청사로의 이전을 위한 ‘김천 청사이전 추진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김천 혁신도시 청사 이전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청사를 준공하고, 12월 31일까지 신축 김천청사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으로 다만, 일반실험 및 연구부서 7개과와 차폐실험실을 보유한 3개과는 AI·구제역 등 질병진단 및 실험부서 특성을 감안하여 각각 2016년 1월 1일~2월 29일과 2016년 3월 1일~4월 30일 기간 동안 이전할 계획이다.

 

백종호 이전추진단장은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 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차폐시설을 포함한 연구시설이 많은 검역본부 특성을 감안하여 이사가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신청사와 구청사 동시운영에 따른 시설유지 비용 등이 과다발생하지 않도록 가급적 이사 일정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림축산검역본부는 김천 혁신도시 12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중 마지막으로 이전을 하게 되며, 이전이 최종 완료되는 2016.5월중 개청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