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협은 옹진군의 숨겨진 매력과 문화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농촌관광 경영컨설팅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농가소득 증진과 국제관광도시 인천 창조에 기여하고자 오는 20일과 21일에 옹진군농정지원단(단장우재영)주관으로“농촌관광활성화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한 인천 옹진군의 바다와 섬들은 인어의 전설 장봉도, 서해의 갈라파고스 굴업도, 붉은 달의 섬 자월도, 선녀가 춤추는 무의도, 신의 마지막 작품 백령도, 옥빛의 아름다운 승봉도, 영혼이 흥에 겨워진다는 영흥도 등 168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농촌을 체험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신비한 섬으로 구성된 인천옹진군의 농촌관광마케팅 차별화 전략에 대해 농협미래전략연구소 안상돈 박사가 발제를 하고, 농촌마을 브랜드가치 제고와 도시민 홍보 전략에 대해 임창덕 경영지도사가 발제를 하며 관광경영 농업인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김수만 인천팜스테이마을협의회장, 농협축산리서치센터 황명철 박사,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 서경수 교수, 옹진군농정지원단 우재영 단장이 참석하여 참신한 마케팅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최인태 인천농협지역본부장은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연계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로 농업 6차산업화 정책실현에 적극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농업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협이 앞장서서 농업인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연구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국제관광도시 인천 창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