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청정지역 대구에서도 AI 의심 1건 확인

김세정 기자  2017.06.22 10:02:41

기사프린트

농식품부는 지난 12일부터 가금거래상인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가금거래상인의  토종닭에서 AI 의심 1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금거래상인은 토종닭 138여 마리, 오리 20여 마리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간이진단킷트에서 양성이었으며, 세부유형 및 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는 진행 중에 있다.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이동제한, 출입 통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