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기자 2017.11.17 02:49:26
한돈자조금 대의원회는 16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회의를 갖고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어 대의원회 임원으로 의장에는 배상종 대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감사에는 정일희 대의원과 이영규 대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관리위원장에는 단독후보로 등록한 하태식 대의원을 무투표 당선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