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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점검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2곳 적발

밸런타인데이 맞아 소비증가 초콜릿제품 안전관리 나서
식약처 17개 지자체와 206곳 특별점검

구득실 기자  2019.02.12 1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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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초콜릿 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초콜릿류 제조업체 206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곳)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87건)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271건)를 실시한 결과에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기별로 소비가 많은 식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검사 등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