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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축산전문가 모여 ‘축산업 온실가스 저감’ 논의

농진청, 서울서 ‘축산 부문 기후변화 완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김세정 기자  2019.06.24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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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1일 서울 강남구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 부문 기후변화 완화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국, 호주 등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단체·협회,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지속 가능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가축분뇨처리, 반추위 미생물의 메탄 발생기작 구명 및 저감연구 등 다양한 축산업 온실가스 배출 저감 관련 동향과 연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우리나라는 2015년 국제연합(UN) 기후변화협약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망치 대비 37%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관련 분야 연구 개발(R&D)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