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멜락신, 호주 W코스메틱 입점… 600만 인플루언서와 ‘K-더마’ 협력

  • 등록 2026.02.12 1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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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호주 대표 뷰티 리테일러인 ‘W 코스메틱(W Cosmetics)’ 입점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W 코스메틱은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표적인 K-뷰티 중심 리테일러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한국 화장품 트렌드를 소개하는 핵심 채널로 손꼽힌다. 닥터멜락신은 2월부터 호주 및 뉴질랜드 내 약 50개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돌입한다.

 

이번 진출은 글로벌 온라인 채널에서 이미 검증된 실적을 오프라인으로 전이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닥터멜락신은 양국 주요 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해, 현지에서 급증하는 고기능성 ‘K-더마’ 수요를 적극적으로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입점에 앞서 닥터멜락신은 지난 1월 5일,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대규모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지니맹(Jiny Maeng)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K-Derma Kitchen Lab’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되어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 501관계자는 “참석자들은 닥터멜락신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마치 요리 레시피처럼 직접 조합하고 체험하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경험했다. 현지 콘텐츠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실시간 콘텐츠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면서 입점 전부터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로 확보한 강력한 디지털 영향력을 W 코스메틱 오프라인 매장 유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 신뢰도와 인플루언서들의 콘텐츠 확산 효과를 결합해 입점 초기부터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미국 틱톡샵에서 메디큐브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둔 것은 닥터멜락신의 글로벌 경쟁력이 이미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호주에서도 콘텐츠와 유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K-더마 트렌드를 주도하고 2026년 매출 1조 원 달성을 향한 동력을 확보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효영 a1@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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