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4.6℃
  • 흐림서울 24.3℃
  • 맑음대전 28.5℃
  • 맑음대구 30.1℃
  • 맑음울산 28.1℃
  • 맑음광주 28.8℃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8.4℃
  • 맑음제주 29.6℃
  • 구름많음강화 23.4℃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9.0℃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활동 착수

70명 선발해 10개 군 파견, 주민 수요 기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조사·성과공유 거쳐 사업화 연계…지방정부 협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주민의 생활 속 서비스 공백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 모델로 연결하기 위해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총 58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인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신안·곡성,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 10개 군에 파견된다.

 

서포터즈는 4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서는 현장 조사 방법과 문제 정의 방식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와 협업해 지역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후 5월 한 달간 각 지역에서 주민 인터뷰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수요를 조사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소셜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다.

 

6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지역과 공유하고, 우수 팀에는 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후속 지원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청년의 시각을 활용해 농촌의 잠재 자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창업으로 연결하는 데 이번 사업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