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월)

  • 흐림동두천 17.1℃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9.5℃
  • 박무대전 17.1℃
  • 맑음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1.3℃
  • 맑음광주 18.5℃
  • 구름많음부산 22.8℃
  • 맑음고창 16.5℃
  • 구름많음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18.0℃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마사회, 청년 인턴 60명 채용…직무 경험 기회 확대

사무·기술·말산업·AI 등 4개 분야 모집
5월 15일까지 접수…6개월 현장 실무 경험 제공

한국마사회는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 26명, 말산업 전문 16명, AI·빅데이터 전문 3명, 불법단속 15명 등 총 4개다. 선발된 인턴은 과천 본장을 비롯해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 형태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학력, 전공, 성별 제한이 없다. 채용 과정에서는 출신 학교나 가족 관계 등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회형평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4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근무 기간 동안 신입사원과의 대화, 멘토링, 취업지원휴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를 지원받는다.

 

인턴 수료자와 우수 근무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원서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땅에 피는 별’ 다육식물 특별전…수목원서 만난다
수목원, 9월 8~30일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서 특별전 스타펠리아·후에르니아·셀레니세레우스 등 독특한 꽃 선보여 건조 환경 적응부터 수분매개자 유인까지 식물 생존전략 소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에서 다육식물 특별전 ‘땅에 피는 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하고 관리해 온 다육식물 가운데 별 모양의 독특한 꽃을 피우는 스타펠리아(Stapelia), 후에르니아(Huernia), 셀레니세레우스(Selenicereus)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단순히 다양한 다육식물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이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꽃을 통해 번식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별을 만나다’, ‘별이 피어나다’, ‘별을 이해하다’ 등 3단계 전시를 따라가며 다육식물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별을 만나다’에서는 밝은 모래와 자갈, 자연석, 유목 등을 활용해 다육식물이 자라는 건조한 자생 환경을 재현했다. 식물들이 무리를 이루어 자라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별이 피어나다’에서는 꽃봉오리가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을 영상과 관찰 장비를 통해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