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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행성,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산림치유 넘어 교육까지 확대

주식회사 식물행성이 산림치유 중심 사업에서 한 단계 확장된 종합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식물행성은 지난 4일 산림청에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을 통해 기존 산림치유업에 더해 숲해설, 유아숲교육 등 산림교육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산림복지업은 전문 인력과 운영 범위에 따라 산림치유업, 산림교육업(숲해설·유아숲교육 등), 숲길등산지도업, 그리고 이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종합산림복지업으로 구분된다. ㈜식물행성은 그동안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등록을 계기로 보다 통합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회사를 이끄는 홍현 대표는 산림치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림치유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다. 독림가이자 임업후계자인 동시에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5년간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홍 대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비를 들여 사회취약계층 대상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다만 재정적 한계로 지속적인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상황이다.
홍 대표는 “그동안 개인 비용으로 운영하다 보니 한계가 있었지만, 종합산림복지업 등록과 함께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시행자로 선정되면서 서비스 확대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 대상 산림활동은 자아존중감 향상, 면역력 증진, 공격성 감소, 사회성 발달 등 긍정적 효과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만큼,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숲을 경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식물행성은 이미 2024년부터 매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이주여성 가족, 지역 어르신, 난민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혜택을 받아왔다.


이번 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계기로, ㈜식물행성의 활동은 단순 치유를 넘어 교육과 체험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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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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