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동두천 26.6℃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7.5℃
  • 구름많음대구 25.2℃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7.7℃
  • 비제주 24.6℃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9℃
  • 흐림강진군 23.5℃
  • 구름많음경주시 25.0℃
  • 구름많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렛츠런파크 서울, 10일 제16회 스포츠경향배 개최

절대 강자 없는 1400m 단거리 승부…지구라트·베스트레이스·용암세상 출격
최근 상승세 기대주부터 1등급 강자 총출동, 치열한 혼전 양상 예고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16회 스포츠경향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1400m 단거리 경주로,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1000만원 규모다.

 

올해 스포츠경향배는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양상 속에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기대주들과 경험 많은 1등급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출전마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복병마의 활약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가장 주목받는 출전마는 지구라트다. 최근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대상경주에서 보여준 막판 추입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연승률 100%를 기록 중인 만큼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레이스 역시 강력한 경쟁마다. 올해 1등급으로 승급한 이후에도 꾸준히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모래를 맞는 상황에도 적응력을 보이며 경주 운영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용암세상은 빠른 스타트와 선행 능력을 바탕으로 단거리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경주마다.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등 굵직한 대상경주 경험도 갖추고 있어 초반 주도권 확보 여부가 성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