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28.2℃
  • 맑음강릉 22.2℃
  • 구름많음서울 27.9℃
  • 맑음대전 29.2℃
  • 맑음대구 26.8℃
  • 맑음울산 23.1℃
  • 구름많음광주 27.0℃
  • 맑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4.8℃
  • 흐림제주 24.6℃
  • 구름많음강화 25.2℃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5.2℃
  • 맑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렛츠런파크 서울, 10일 제16회 스포츠경향배 개최

절대 강자 없는 1400m 단거리 승부…지구라트·베스트레이스·용암세상 출격
최근 상승세 기대주부터 1등급 강자 총출동, 치열한 혼전 양상 예고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8경주로 ‘제16회 스포츠경향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하는 1400m 단거리 경주로,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치러진다. 총상금은 1억1000만원 규모다.

 

올해 스포츠경향배는 절대 강자가 없는 혼전 양상 속에서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기대주들과 경험 많은 1등급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출전마 간 전력 차가 크지 않아 복병마의 활약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가장 주목받는 출전마는 지구라트다. 최근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2월 대상경주에서 보여준 막판 추입력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연승률 100%를 기록 중인 만큼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베스트레이스 역시 강력한 경쟁마다. 올해 1등급으로 승급한 이후에도 꾸준히 3위 이내 성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모래를 맞는 상황에도 적응력을 보이며 경주 운영 폭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용암세상은 빠른 스타트와 선행 능력을 바탕으로 단거리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온 경주마다.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등 굵직한 대상경주 경험도 갖추고 있어 초반 주도권 확보 여부가 성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