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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지원,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현장 교육 실시

제주축협 가축시장서 농가 맞춤형 실습 교육 진행
모바일 신고 앱·AI 등급판정 기술 홍보로 디지털 행정 지원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 4일 제주축협 가축시장에서 경매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활용 중심의 현장 홍보와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원이 올해 추진 중인 ‘현장에서 답을 찾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가들이 축산물이력제 준수사항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바일 기반 신고 서비스와 AI 기술 활용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준수사항 ▲모바일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설치 및 활용 방법 ▲소 AI 기계판정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앱 설치부터 개체 정보 조회, 신고 방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실습형 교육 방식으로 농가 이해도를 높였다.

 

원광연 지원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편의성을 높이고 이력제 신고 활성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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