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군포시 소공인의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포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인천캠퍼스는 지난 7일 군포산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군포시 집적지구 내 금속가공 소공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해 소공인의 디지털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설계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관리 ▲집적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현장 밀착형 교육과 높은 취업률을 기반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공인들은 전문 교수진과 교육 장비를 활용해 제조 공정 효율성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식 학장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며 “군포시 소공인들이 디지털 제조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는 AI와 로봇, 디지털 제조 등 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며 현장 중심 기술교육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