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도축검사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검사원 및 위생팀장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축검사원 직무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과 별도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교육 공백 최소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실제 현장 적용성을 고려해 ▲도축검사 실무 및 HACCP 위생관리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도축장 AI 공정 활용 사례 ▲도축검사 시 안전사고 예방 ▲CS 교육 및 공직자 기본소양 ▲갈등관리 및 현장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기반 도축 공정 활용 사례를 통해 위생·안전성을 강화한 검사 체계 이해와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으며,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협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도 함께 추진했다.
교육 기간 중 진행된 본부장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휴직 대체인력 신속 채용 ▲검사 기자재 관련 현장 의견 반영 ▲도축장 내 검사원실 운영 ▲현장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도축검사원의 검사 역량 강화는 가축질병 예방과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최신 검사 기술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