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맑음동두천 31.3℃
  • 맑음강릉 24.0℃
  • 맑음서울 31.0℃
  • 맑음대전 30.9℃
  • 구름많음대구 29.6℃
  • 맑음울산 26.0℃
  • 맑음광주 29.3℃
  • 맑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4.4℃
  • 맑음강화 27.9℃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30.8℃
  • 구름많음강진군 27.5℃
  • 맑음경주시 27.8℃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농어촌공사,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 9월 개최

사진·쇼트폼 영상 공모…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봄·여름·가을 어도 풍경 미리 담아두세요”

 

한국농어촌공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어도(魚道)는 강과 하천에 설치된 보·댐 등 구조물에 물고기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다. 공사는 아름다운 어도 풍경을 통해 어도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짧은 영상(쇼트폼)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드론 등 촬영 장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쇼트폼 부문은 60초 이내 영상으로 브이로그, 스토리텔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특히 공사는 9월 접수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어도의 생동감 있는 풍경을 미리 촬영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에 나섰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가 시작되면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창석 처장은 “어도는 하천 생태계 연결성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들이 어도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