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1.6℃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7.9℃
  • 흐림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8.1℃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aT, 추경예산 활용·신규사업 추진 본격화

혁신자문위 정책·예산 분과 개최…농식품 현안 대응 강화
수출 확대·먹거리 돌봄 등 중점사업 추진 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정책·예산 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추경예산 활용 계획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국정과제와 혁신전략 이행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앞서 열린 생산·수출 분과에서는 농수축산물 생산 연계 지원과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다뤘으며,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I 전환(AX) 전략과 AI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4월 확보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먹거리 돌봄사업 등 신규 정책사업 준비 상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에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지역 밀착 홍보 강화 ▲농축산물 할인 지원사업 운영 효율화 ▲K-푸드 위·모방품 공동 단속 ▲동남아 이슬람권 대체 수출시장 지원 체계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aT는 세 차례 분과회의에서 나온 자문 의견을 향후 사업과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26일 통합 자문위원회를 열어 검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중동전쟁 등으로 농어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적절한 예산 집행과 정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