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3℃
  • 맑음강릉 19.0℃
  • 흐림서울 21.6℃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18.6℃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0.8℃
  • 맑음고창 17.9℃
  • 흐림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8.1℃
  • 맑음보은 17.6℃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축평원 제주, 제주대 학생 대상 스마트 축산유통 현장교육

로봇 도축·기계등급판정 공정 견학 진행
축산 유통 실무·취업 컨설팅도 함께 운영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13일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축산 유통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축산물 도축·유통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축산물 도축·유통 실무 프로세스 ▲도축 공정 및 기계등급판정(VCS2000) 견학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요 사업 소개 ▲축산 분야 취업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로봇 도축 설비와 자동화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데이터 기반 기계등급판정 시스템(VCS2000)을 통해 스마트 축산 유통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이번 교육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축산 유통 현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 축산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