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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제주, 제주대 학생 대상 스마트 축산유통 현장교육

로봇 도축·기계등급판정 공정 견학 진행
축산 유통 실무·취업 컨설팅도 함께 운영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13일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제주대학교 동물생명공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축산 유통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축산물 도축·유통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축산물 도축·유통 실무 프로세스 ▲도축 공정 및 기계등급판정(VCS2000) 견학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요 사업 소개 ▲축산 분야 취업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로봇 도축 설비와 자동화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데이터 기반 기계등급판정 시스템(VCS2000)을 통해 스마트 축산 유통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이번 교육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축산 유통 현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 축산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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