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30.1℃
  • 흐림강릉 23.2℃
  • 흐림서울 31.5℃
  • 구름많음대전 30.5℃
  • 흐림대구 30.4℃
  • 흐림울산 27.9℃
  • 맑음광주 32.2℃
  • 구름많음부산 30.9℃
  • 구름많음고창 31.0℃
  • 구름많음제주 30.5℃
  • 흐림강화 29.4℃
  • 흐림보은 29.0℃
  • 구름많음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30.9℃
  • 구름많음경주시 28.2℃
  • 구름많음거제 28.2℃
기상청 제공

축평원, AI 기반 양돈 생산·수익 향상 플랫폼 구축 나선다

출하 예측·질병 감지·맞춤형 컨설팅까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양돈 생산성 향상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 데이터 연계·활용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양돈 경영관리 및 AI 서비스 개발 전문 민간기업 2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과제는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축산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분석 서비스를 통해 양돈 농가의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는 △지능형 생산·경영 진단 △머신러닝 기반 출하·수익 예측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맞춤형 컨설팅 △모돈 생애 생산성 지수 산정 △도체 영상 기반 품질 진단 △지능형 사료 조합·분석 △호흡기 질병 조기 감지 서비스 등 총 7개다.

 

특히 생산·출하·질병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농가가 경영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향후 양돈 분야를 넘어 다른 축종까지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진 원장은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해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축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 속 집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한우로 즐기는 세계 요리
한우자조금, 폭염 속 집에서 즐기는 ‘세계 미식’ 레시피 제안 카르파초·비프스튜·카프타·차콰이테오 등 이국적 메뉴 소개 단백질·철분 풍부한 한우로 영양과 입맛 모두 잡는 여름 식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가 늘면서 한우를 활용한 세계 요리가 새로운 여름 식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여름 집에서도 세계 각국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한우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하며 색다른 홈캉스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에는 피서지를 찾기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직접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한우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세계 요리를 통해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여름철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한우자조금이 추천한 첫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식 전채요리인 ‘한우 카르파초’다. 얇게 썬 한우 홍두깨살에 루콜라와 파르메산 치즈, 레몬 드레싱 등을 곁들여 만드는 요리로, 우리나라 육회처럼 신선한 생고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