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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농관원 경기지원, 축산물 이력 특별 합동점검 실시

안양 식육판매업소 대상 부정유통 집중 점검
DNA 검사·이력번호 관리 등 현장 단속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 이하 축평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고연자, 이하 농관원)이 축산물 부정유통 차단과 이력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합동점검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4일 안양시 소재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 취약·의심 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부정유통 축산물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이력번호 표기 관리 현황 ▲소고기 DNA 동일성 검사용 시료 채취 ▲거래명세서 작성 및 보관 여부 ▲전산 신고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위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축평원 직원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품질검사실을 방문해 축산물 원산지 및 이력관리의 과학적 검증 체계를 확인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고연자 농관원 경기지원장은 “철저한 유통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범 축평원 경기지원장도 “앞으로도 농관원과 이력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합동점검을 지속해 투명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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