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8.6℃
  • 흐림울산 20.0℃
  • 맑음광주 19.1℃
  • 흐림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15.4℃
  • 맑음제주 22.8℃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6.3℃
  • 구름많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18.1℃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예술로 나눈 공감”…우희종 마사회장, 소장 미술작품 기증

우희종 회장, 2천만 원 상당 작품 2점 한국마사회에 무상 기증
“예술 통한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 기대”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개인 소장 미술작품을 기증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우희종 회장의 개인 소장 미술작품 기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 회장이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을 한국마사회에 무상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한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기증된 작품은 총 2점으로, 자연의 생명력을 독창적으로 담아낸 캐서린 넬슨 작가의 사진예술 작품 ‘Spring Blossoms’와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안금주 작가의 유화 작품 ‘어느 날’이다. 작품 가치는 약 2천만 원 상당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증 작품들은 본관에 전시돼 고객들과 한국마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예술 역시 상생과 나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