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가 고품질 채소 품종 ‘굿초이스 애호박’과 ‘진하무’를 앞세워 농가 생산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흰가루병 내병성 갖춘 고품질 애호박 품종 ‘굿초이스 애호박’
‘굿초이스 애호박’은 흰가루병에 강한 내병성 품종으로 저장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초세는 중강 정도이며 과형이 H형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돼 정품과율이 높고 상품성이 뛰어나다.
특히 수확량이 많고 과실 경도가 단단해 유통 과정에서도 저장성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는 평가다. NH농우바이오는 흰가루병 내병성과 저장성, 수량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인 만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경쟁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근수부 청색 진한 고품질 여름무 ‘진하무’
여름무 품종 ‘진하무’는 근수부 청색이 진한 고품질 무로, 신선한 외관과 상품성을 강화한 품종이다. 초세가 적당하고 근수부가 휘는 현상이 적어 박스 작업이 용이한 H형 형태로 수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엽이 가지런해 초세 관리가 쉽고 약제 도포가 용이해 병해충 관리 측면에서도 재배 편의성을 높였다. 근수부 청색이 짙어 시장 출하 시 신선도가 높아 보이는 점 역시 경쟁 요소로 꼽힌다.
‘진하무’는 고랭지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해 7월 말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 파종 후 8월부터 수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