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2℃
  • 구름많음강릉 24.2℃
  • 맑음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5.3℃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25.7℃
  • 맑음부산 26.6℃
  • 맑음고창 24.9℃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21.5℃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6.4℃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인천수협, 조합원 자녀 33명에 학자금 전달

본점·용유동 행정복지센터서 수여식 개최…대학생 대상 총 2,640만 원 지원

 

인천수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대학생 33명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난 28일 본점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년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차형일 인천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인천수협 임직원, 어촌계장,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수협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33명에게 총 2,64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역사회와 어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자금 지원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차형일 조합장은 “이번 학자금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뜻깊은 지원”이라며 “학자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학업에 정진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어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수협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수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와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청, 장마철 축산재해 대비 현장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축사 침수와 축대 붕괴, 정전, 사료 부패 등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사 내부 습도가 높아지고 외부 오염물이 유입될 경우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축산농가에 축사 주변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축대와 옹벽은 미리 점검·보강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침수 우려 지역의 전기시설은 누전 여부와 차단기 작동 상태를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시설 점검과 보수 과정에서는 감전이나 화재 위험이 있는 만큼 농가가 직접 작업하기보다 전문업체를 통해 점검과 보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사료는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밀폐 보관하고, 침수된 사료는 즉시 폐기해야 한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축사 내부를 신속히 환기·건조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5월부터 9월까지 한우·젖소·돼지·오리 등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