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협이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대학생 33명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난 28일 본점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년도 조합원 자녀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차형일 인천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인천수협 임직원, 어촌계장,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인천수협은 조합원 자녀 대학생 33명에게 총 2,640만 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인천수협은 지역사회와 어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학자금 지원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차형일 조합장은 “이번 학자금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뜻깊은 지원”이라며 “학자금을 받은 학생들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학업에 정진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어촌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수협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수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와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