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5.6℃
  • 흐림강릉 26.2℃
  • 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31.5℃
  • 맑음대구 32.9℃
  • 맑음울산 32.0℃
  • 구름많음광주 30.4℃
  • 맑음부산 30.9℃
  • 흐림고창 30.5℃
  • 맑음제주 32.0℃
  • 흐림강화 24.1℃
  • 맑음보은 30.8℃
  • 맑음금산 33.0℃
  • 흐림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0.2℃
  • 맑음거제 28.1℃
기상청 제공

농협사료, 화재·밀폐공간 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나주·청주 소방서와 실전형 재난 대응훈련 진행
초기 대응 역량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농협사료가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13일과 18일 나주·청주 사업장에서 관할 소방서와 함께 ‘화재 초기 대응 및 밀폐공간 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초기 대응 훈련에서는 공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압, 인명 대피, 응급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했다. 특히 재난 발생 직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임직원 간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밀폐공간 구조 훈련에서는 산소 부족 등 위험 상황을 가정해 구조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송기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구조 대상자 수색, 산소 공급, 긴급 후송 등 단계별 구조 요령을 실습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농협사료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 등 고위험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관할 소방서와의 협력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는 물론 태풍과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임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재난 대응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