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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본부, 세종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ESG 실천 앞장

임직원 50여 명 참여해 쓰레기 수거·탄소중립 실천 의지 다져
자연 속 소통·화합으로 조직문화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2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본부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동시에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종호수공원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직원들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는 한편,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고 부서 간 교류를 확대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태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자연 속에서 임직원들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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