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3.6℃
  • 흐림서울 25.3℃
  • 맑음대전 26.4℃
  • 맑음대구 27.7℃
  • 맑음울산 25.7℃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6.9℃
  • 맑음제주 28.0℃
  • 흐림강화 26.4℃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3.4℃
  • 맑음거제 26.6℃
기상청 제공

식품진흥원,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 출범

산·학·연 전문가 17명 참여…K-푸드 미래 성장 전략 논의
브랜드·기술·지역 생태계 연계한 혁신 플랫폼 구축 추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는 식품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기업, 대학, 연구기관, 창업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K-푸드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체에는 식품기업과 창업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식품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첫 회의에서는 식품진흥원이 제시한 ‘미래 식품산업 3대 혁신방안’을 중심으로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 ▲식품 저작권 및 지식재산 기반 강화 ▲지역 클러스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한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 기술 활용, 기업 간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협력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회의 이후에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주요 기업지원시설을 둘러보며 식품산업 혁신 지원체계와 기업 지원 인프라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식품진흥원은 앞으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식품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현장 수요 기반의 사업 방향을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호 이사장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을 넘어 브랜드와 기술, 지역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글로벌 K-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