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5일 전남 나주 해파란 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공동으로 기획한 ESG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해양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우고, 폐자원을 활용해 만든 배를 직접 물에 띄워보는 ‘시냇물 경주대회’에 참여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교육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는 물론, 지속 가능한 어촌·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태선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계획이사는 “지속 가능한 어촌과 건강한 해양환경을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환경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창주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도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농협 역시 환경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