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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광주전남지원, 축산물이력제 실무자 협의회 개최

전남도·광주·전남 위탁기관 참여…현장 애로사항 공유 및 제도 개선 논의
이력정보 정확성 제고·농가 부담 완화 위한 협력체계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9일 광주전남지원 대강당에서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와 광주·전남 지역 20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산물이력제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제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 사육농장 일제점검 추진계획 △2026년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추진 방향 △2025년 이행평가 우수사례 및 주요 보완사항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등을 공유하며 축산물이력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력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가의 제도 이행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임경순 전라남도 축산정책과 팀장은 “축산물이력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경환 광주전남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는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현장 실무자와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이력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가 편의성과 제도 실효성을 함께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 협의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축산물이력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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