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한우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6월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한우장터 참여 업체들을 중심으로 6월 30일까지 판매처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 업체는 녹색한우, 대광영풍축산물판매장,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 울산축협한우, 우리한우법인 영주지점,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 등 7곳이다.
소비자들은 각 업체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등심, 안심, 채끝 등 구이용 부위를 비롯해 양지, 불고기, 국거리, 특수부위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판매처와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적용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의 별도 지원 없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이용한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할인 품목과 등급, 가격 구성은 업체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한우자조금은 할인행사와 함께 주요 유통 플랫폼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한다.
먼저 농협경제지주의 라이블리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우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재구매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 B마트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할인행사에 참여해 한우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경천 위원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보양식으로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건강한 식탁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판매처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