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9일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보훈대상자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김치 2,000kg을 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과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보훈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광주·전남 지역 보훈대상자와 나주지역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영호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도 “보훈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한국농어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농어촌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