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이 직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홍보 활동을 장려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s 예술제’를 개최했다.
농관원은 지난 10일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농’s 예술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농’s 예술제’는 농업·농촌·농식품·농관원을 아우르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농식품 분야 정책과 사업을 주제로 제작한 30~9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우수작을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관원은 디지털 중심의 홍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22편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된 공모전에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영상 콘텐츠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정책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시도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수상작과 주요 출품작 상영, 시상식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창의적인 정책홍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철 농관원장은 “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홍보 역량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