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역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 ‘공공기관 안전보건 협의체’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대표 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행사장을 대상으로 했다. 다수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협의체 소속 기관들은 행사장 내 주요 시설물, 관람객 동선, 전기·가스 설비,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 후 개선 사항은 현장 관계자에게 즉시 조치와 보완을 요청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안전보건 협의체’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협의체는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