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과 충북지원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과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2일 충남 예산군 명문효소한우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지원 간 결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축산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충남·충북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와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활용 사례와 한우 사양관리 노하우를 살펴보며 스마트축산 기술의 실제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 멘토링에서는 스마트축산 데이터 활용 사례와 농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축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 축산인들은 지역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기술 활용 성과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선창완 대전충남지원장은 “청년 축산인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스마트축산 확산과 청년농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