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3일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열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통합 수료식’에 참석해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축하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장기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보육기관이다. 현재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운영되고 있다.
2018년 사업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1,412명이 교육 대상자로 선발됐으며, 이번 7기 수료생 배출로 누적 수료생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1,000개의 빛, 스마트농업을 밝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수료생과 교육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워크숍과 글로벌 스마트팜 전문가 특강 등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보육센터별 우수성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교육생과 수료생들의 영농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7기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고,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에 참여해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을 격려했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가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확산을 이끄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미령 장관은 “누적 수료생 1,000명 달성은 청년 인재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1,000명의 수료생은 우리 농업이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과 경영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